‘재감사’의 쟁점이 된 디지털 포렌식

프론테오코리아
2019-06-10

작년 한 해 감사의견 비적정(거절·한정)을 사유로 상장 폐지된 기업이 총 17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년 10개에 비해 70% 증가한 것으로, 외부감사법 개정을 앞두고 회계법인의 감사과정이 더욱 엄격해진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 회계 논란 등으로 정부의 감리가 강화된 것도 주목할 만한 이슈입니다. 감사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논란은 계속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의견 ‘비적정,’ 상폐 위기 탈출의 해법 ‘재감사’

현행 코스닥 규정을 보면 상장사의 연간 사업보고서에 대해 외부감사인이 비적정(부적정·한정·의견거절) 의견을 내릴 경우 상장폐지 사유가 되며, 기업이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 의견이 담긴 재감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재감사란 회계법인이 원감사 자료와 추가 자료들을 제출받아 검토하고 다시 감사를 실시해 의견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재감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지만, 원감사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재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기 때문에 재감사는 원감사보다 더욱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원감사보다 많은 수의 회계 전문가가 투입되어 많은 시간을 소요하며, 투명한 감사를 위해 포렌식 전문가 등 제3자 용역을 투입해 자료들을 검증하기도 합니다. 감사보수는 투입 인원의 수, 시간 등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감사 보수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됩니다.





‘재감사’의 쟁점이 된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이란 분쟁과 관련된 전자 기록들을 조사해 데이터의 위조 및 훼손 여부를 분석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일련의 과학적인 조사방법과 기술을 의미합니다. 재감사에서 디지털 포렌식은 감사에 필요한 입증 자료들을 찾아내거나, 회계 자료의 왜곡 가능성 등을 검증하는데 활용됩니다.


 


어딘가 존재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는 감사에 필요한 중요 자료도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활용하면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배임이나 횡령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영진에 대해서 포렌식 조사를 통해 혐의를 입증하거나, 반대로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는 정황 및 물적 증거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재감사 과정에서 쟁점이 되는 정보들을 추가로 제출해 ‘자료 부족’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감사 과정에서 포렌식을 활용해 회계 데이터의 변경에 대해 추적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피감회사의 회계관리 소프트웨어나 전사 자원 관리 시스템 등에서 회계 원장을 추출해 데이터의 왜곡 및 조작여부를 검증하면 감사 자료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어 회계법인에서도 감사 의견을 내기 수월해집니다.


포렌식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추출 및 분석해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때로는 ‘부정’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 인력들이 필요하고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포렌식 담당 업체의 역량에 따라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충분히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업체를 선택하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감사에 필요한 포렌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론테오의 차별화된 재감사 포렌식 서비스

2003년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9,500건이 넘는 이디스커버리 및 포렌식을 기반의 조사 및 감사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 프론테오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재감사 포렌식’ 서비스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적인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이디스커버리 절차 및 재감사 포렌식의 절차

프론테오 포렌식팀은 연간 100여건의 국제소송 대응 이디스커버리 및 내부 조사, 감사 관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포렌식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프론테오의 인공지능 ‘KIBIT'을 기반으로 개발된 Lit-i-View 솔루션은 사람보다 4,000배이상 빠른 속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해주기 때문에 자료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 처리 과정을 수행하기 때문에 외산 솔루션에 지급하는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 없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합니다.

포렌식 과정에서 수집된 중요 데이터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대규모 자체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보보호관리 분야 국제표준인증(ISMS) ISO27001을 획득해 견고한 보안 체계를 인증 받았습니다. 프로젝트별로 독립적인 가상화 환경(Private Cloud)을 구축해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합니다.




회계감사 포렌식 도입 논의와 ‘신 외감법’ 

회계감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포렌식을 도입하자는 논의는 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실제 2001년 미국의 엔론(Enron)사 15억달러(약 1조8000억원) 회계부정 사건은 포렌식을 통해 파기된 회계자료와 삭제 이메일을 복구해 장부조작을 밝혀낸 사례입니다. 2016년 대우조선해양 분식 회계 사태도 감사법인이 회계데이터 조작 여부를 검증했다면 약 5조7000억원에 이르는 분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회계감사는 피감회사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해당 데이터가 조작되었다면 감사를 진행한다고 해도 부정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포렌식을 통해 회계원장을 분석해 조작 흔적 등을 밝혀낼 수 있다면 감사 품질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투명한 회계 관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유한회사에 대한 회계감사 의무 확대, 지정 감사제 및 회계부정관련 형사처벌강화, 내부 회계관리제도에 외부감사제도 도입 등을 포함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신 외감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감사인의 책임이 확대됐기 때문에 회계법인들도 자료 검증을 위해 포렌식 등을 도입해 보수적인 회계감사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외부감사제도를 도입하면서 회계처리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통제시스템 마련 등의 절차에 포렌식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감사품질 개선 및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회계감사에서 포렌식 도입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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